대진대학교 통일대학원(원장 양무목)은 오는 6월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남북관계 :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발표회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이 <통일한국의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북한 및 통일 전문가들이 나서 3가지 세부 주제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제1주제로 <남북관계의 실태분석과 개선방향>에 대해 한국학중앙연구소 배성동 이사장, 안보전략연구소 홍관희 소장, 외교안보연구원 유석렬 교수, 명지대학교 송종환 교수, 세종연구소 양운철 수석연구위원, 대진대학교 통일대학원 박승식 교수 등이 나서 토론을 벌인다.
제2주제 <남북경협의 실태와 개선방향>에 대해서는 통일미래사회연구소 박명서 이사장, 중앙대학교 이상만 교수, 대만국립정치대학 박태우 교수, 기업은행경제연구소 조봉현 연구위원, 통일교육연구원 김영일 원장, 대진대학교 통일대학원 박강문 교수 등이 토론할 계획이다.
제3주제 <남북 종교 교류와 대순사상>는 경기대학교 류재갑 전 교수, 원광대학교 박광수 교수, 한국참종교문화연구원 오인문 원장, 충남대학교 김방룡 교수, 대진대학교 이경원 교수 등이 토론한다.
대진대 통일대학원 양무목 원장은 초대말에서 “2009 학술발표회에서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한 관계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전망하려고 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가해지는 현 시점에서 남북관계의 개선방향과 바람직한 대북정책이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는 초창기부터 ‘통일과 통일 이후를 준비하는 대학’을 지향해 왔으며, 통일대학원은 분단문제 해결과 통일에 관한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서 매진해 오면서 2005년부터 매월 6월에 북한 및 통일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문의 : 031-539-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