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바꿔요!(Kick the habit)'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된 이날 행사는 익숙해져 버린 작은 습관을 고쳐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슬로건아래 환경선언문 낭독과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의 지혜낭독, 기후변화에 대한 테마 연극공연등 친환경에 다채로운 이벤트가 실시 되었다.
서장원 포천시장과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은 기념사와 축사에서"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후손에게 잠시 동안 빌려 쓰는 것이며, 더 늦기전에 환경이 곧 우리의 생명임을 자각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아름다운 생각과 노력들을 계속하여 맑은 하늘과 깨끗한 물, 푸른 숲이 어우러진 행복한도시를 건설하는데 다함께 뜻을 모아 실천해야한다"고 말했다.
지난 세기 인류는 산업화와 과학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자연을 개발과 이용의 대상으로 삼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생태계는 균형을 상실하여 지구촌 곳곳에서는 지구온난화와 오존층 파괴, 기상이변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여 인간의 삶 자체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21세기는 환경의 시대'환경을 지키는 일은 곧 우리의 미래와 귀중한 자원을 지키는 이 시대 가장 소중한 사명이다.
이번 행사로인해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의 뜻과 의지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