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통선을 찾은 평통 자문위원회 안보현장 견학단이 전망대에서 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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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회장 윤장일) 13기 자문위원 및 통일포럼 위원 등 30명은 6월5일 육군 8군단장의 초청으로 강원도 양양 일대로 안보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지난 5월22일 제13기 임원회의에서 포천 출신 육군 8군단장 이철휘 중장의 초청으로 자문위원 자체연수 건을 의결해 성사된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오전 7시 포천을 출발, 11시 30분에 강원도 양양 소재 8군단에 도착해 동해안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8군단 관계자로부터 군단 소개와 안보교육을 받았다.
민주평통 안보현장 견학단은 이어 오후 4시 이철휘 중장의 지시를 받은 군단 관계자의 안내로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을 지나 철책선 앞 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DMZ)와 금강산 등 눈앞에 펼쳐진 북녘의 산하를 바라보고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이철휘 군단장은 최근 북한군의 동향에 따른 비상태세 등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윤장일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와 견학단 참가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날 안보현장 견학에는 평통 자문위원과 통일포럼 위원 외에 이주석 경기도의원, 김영자·김종천 포천시의원 등이 안보현장 견학에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 중 이주석 도의원, 최춘식·이장희 통일포럼위원, 김중기 평통자문위원 등은 관광버스 내 원탁 테이블에서 최근 북한의 안보위협과 관련 향후 전망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윤장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충일을 앞두고 원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포천 출신 이철휘 장군의 배려로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민통선 내의 안보현장을 견학하게 되어 매우 뜻 깊은 하루였다”면서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참가자들이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13기 윤장일 회장 체제는 6월말로 임기를 끝내고, 새로운 회장 임명과 자문위원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상창 기자
↑↑ 민통선 전망대 앞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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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부터 민통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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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와 북녁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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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현장견학에 참가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 이날 견학은 통일포럼위원들과 이주석 도의원, 김영자 시의원, 김종천 시의원 등도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