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는 시의 장기발전계획과 주요정책방향 및 발전목표 등에 관한 연구와 자문을 통해 지역발전의 틀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0월 1일 새롭게 구성되어 금년 3월 26일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5월 27일과 6월 2일,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래발전자문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시정발전을 위한 연구논문 작성과 발표계획에 대한 사항을 보고받고 분과위원장 선출과 연구논문 과제를 선정하였다.
교육행정·문화·관광·체육 분과위원회는 유재덕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연구논문 과제를 선정함에 있어 교육 수준을 높여야 인구도 늘고 시가 발전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같이하고 문화·관광·체육은 굴뚝 없는 산업으로 동두천을 알릴 수 있다는 배경으로 '인구유입을 위한 정책제안'이라는 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지역개발 및 산업경제 분과위원회는 박병재 위원을 위원장으로 연구 논문 선정은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과제로 현재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인 주한미군 이전과 관련된 사항을 논문에 담기로 하였다. 특히 박병재 위원장은 현재 영창악기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존중받아야 할 가치를 지닌 동두천의 어려운 실정을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해 30년 기업경영 노하우를 함께하는 등 남다른 지역사랑과 봉사의지를 표명하였다.
사회복지 및 환경·보건 분과위원회는 이현구 위원을 위원장으로 논문 과제 선정은 '신천의 수변경관 개발을 통한 생태도시환경 구축방안'으로 결정하고 신천변 인근에서 추진중인 음식문화거리와도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연구논문은 금년 10월까지 작성하고 11월 또는 12월중에 전체 미래발전자문위원회에서 발표를 하고 논문을 발간하기로 하였으며, 위원회별 위원들은 논문을 통하여 시의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방안을 제시해 시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실행에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