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전 포천벨 행사에서는 50여 명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48번째 문항에서 마지막까지 남은 2학년 이재형 군과 3학년 최신지 학생이 탈락하면서 아쉽게도 포천벨은 울리지 못했지만 재학생들의 가슴속엔 내고향 포천의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번외 행사로 교사와 학생의 합동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스승과 제자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학교 졸업생인 서장원 포천시장이 모교의 자랑거리와 역사에 대한 소개를 하였고 직접 문제를 출제하는 등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