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소흘생활체육공원이 오는 5월 31일 준공식을 통해 마침내 그 모습을 선보인다.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산 1, 2번지 일원에 사업비 48억5천여 만원이 투입된 소흘생활체육공원은 부지 54,000㎡에 축구장 1면, 테니스장 4면, 다목적운동장, 건강관리실 등이 있는 시설로 소흘읍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많은 시민들과 체육인들이 준공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포천시는 이날 준공을 축하하고 범시민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흘읍에서 추진하는 소흘읍민 한마음걷기대회와 연계하여 행사를 진행하며 식후행사로 연예인 축구단 초청 친선경기 및 팬사인회를 열고 그 외 종목별(축구, 게이트볼, 테니스) 친선 경기도 개최할 예정이다.
그 밖에 투호,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 및 페이스페인팅, 그림전시의 이벤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입체북 만들기, 부채 만들기, 책배경으로 사진찍기 행사 등 즐길 거리가 아주 풍성하여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