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집행관 훈련 실시
양주시의 제23관리대대에서 실시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5월 17일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김기룡)에서는 지난 5월13일 부터 14일 까지 이틀에 걸쳐 전시 한수 이북지역의 병력동원을 책임질 예비군 집행관에 대한 동원훈련을 양주시에 위치한 제23관리대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원령 선포시 예비군 집행관의 전시임무 및 행동지침을 숙지하고, 군사 훈련을 통한 집행 능력배양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에 선정된 200명의 예비군 집행관은 2일간의 집합훈련과 1일간의 현장실습훈련을 받게 된다.
특히, 훈련과 병행하여 훈련 응소자에 대해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한 병력동원소집통지서 E-mail 수령 동의를 직접 시연, 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E-mail 통지서 수령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문희 동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유사시 신속한 병력동원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이므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다는 자세로 훈련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향후 예비군집행관 훈련이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실시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경기북부병무지청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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