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사랑 손명자 회장은 “한땀사랑은 포천시 여성대학 현대의상반 수강생과 수료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로 여성대학에서 습득한 기술로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결성했다”며 어르신들이 요양복을 입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쉼터선교복지요양원 김영실 원장은“요양복 제작 부탁을 흔쾌히 응해준 한땀사랑 동아리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무더운 여름철은 손길이 부족해 어르신들 목욕을 마음처럼 자주 못해 드리는 게 아쉽다"며 "관내 봉사단체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봉사동아리 한땀사랑은 2007년4월 결성해 의상복 제작 봉사와 의상을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매월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