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오전 9시20분경 의정부시 낙양동 '오리마을' 부근 축석고개 도로(의정부 방향)에서 5톤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앞서가던 관광버스 4대와 승용차 3대, 냉동탑차와 1톤 트럭 11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6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동승하고 있던 52살 임 모 씨가 중상을 입었다.
또한 관광버스5대에 나눠타고 체험학습을 가던 포천 선단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 51명이 경상을 입고 송우리 우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선단초등학교 교사 6명과 3학년 학생 164명은 이날 관광버스 5대에 나눠 타고 양평으로 체험학습을 가던 길이었으나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