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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198] (주)케이블파크코리아

이젠 포천에서 수상스키를 즐기자
국내 최초 케이블리프트 시스템 도입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4월 27일
↑↑ 이해권 회장
ⓒ (주)포천신문사
여름철 레저스포츠의 선두주자인 수상스키를 이젠 포천에서 즐길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케이블파크코리아(이하 케이블파크)는 각종 식물과 토끼가 뛰어 노는 (주)케이블파크관광농원(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863-1번지 소재)내에 위치하고 있다.

케이블파크는 대지 1만여평에 숙박이 가능한 캠핑카를 비롯해 수상스키장, 샤워장, 탈의실, 식당, 스넥바, 장비대여점, 썬텐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놓고 있다. 38선휴게소 맞은편의 케이블파크로 들어서면 시원하게 펼쳐진 수상스키장과 각종 편의시설, 관광농원 그리고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마치 동남아시아 관광휴양지를 찾아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특히 케이블파크의 주요시설물인 케이블리프트는 독일에서 수입해 설치했으며 기둥 6개의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케이블 리프트 시스템은 기존에 양평, 청평 등지에서 수상보트에 끈을 매달아 스키어를 끌고 가는 방식이 아니라 수상보트의 역할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리프트 기계로 운영되기 때문에 원동력은 전기가 사용되어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동남아시아 등지의 수상스키 선진국에서는 이미 상용화되어 있다. 고유가 시대에 수상보트의 원동력인 기름보다 값싼 전기로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도 훨씬 저렴하게 부담 없이 수상스키를 만끽할 수 있다.

수상스키라는 레저스포츠에 관심은 있지만 경제적인 부담을 비롯해 수영을 못하는 라이더들의 수상안전문제 등이 걱정되었다면 이젠 그런 부담은 벗어 던져도 될 것 같다. 케이블파크는 수심이 낮고 유속이 없어 장마기간에도 어려움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케이블파크는 웨이크보드, 웨이크 스케이드보드, 니-보드, 수상스키 등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를 초급자, 중급자, 고급자 등으로 구분해 모두가 즐겁고 다이내믹한 라이딩을 만끽할 수 있다.

초보자들은 10여명의 수상스키 전문강사들의 교육으로 초보강습비용 없이 저렴하고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중급자들은 자신의 다양한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상급자 프로들의 기술을 눈앞에서 보고 감상하며 배울 수 있어 관람하는 재미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른다.

케이블파크는 2005년부터 수상스키 선진국 견학을 하며 준비해 2008년7월에 개업했다. 개업전부터 수상스키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케이블파크는 개업과 동시에 수상스키 동호인들과 프로급 선수들이 줄을 서고 있다.

저렴한 비용, 다양한 편의시설과 장비에서 수영복까지 모든 대여가 가능해 수상스키 매니아 회사원들은 양복입고 퇴근해서 야간수상스키를 즐긴다고 한다.

케이블파크 이해권(64.사진) 회장은“자연과 사람이 잘 어울려진 관광도시 포천에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더 개발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포천 하면 수상스키가 연상될 정도로 레저스포츠 관광상품 개발에도 몰두해 고향을 알리고 국민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케이블리프트 시스템을 도입한 케이블파크가 저렴한 비용으로 수상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문의☎031-533-0711)
조성구 기자 cho2182@paran.com
↑↑ (주)케이블파크코리아(www.cablepark.co.kr) 전경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863-1번지 소재)
ⓒ (주)포천신문사
↑↑ 케이블파크코리아
ⓒ (주)포천신문사
↑↑ 케이블파크코리아
ⓒ (주)포천신문사
↑↑ 케이블파크코리아
ⓒ (주)포천신문사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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