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8시간, 인생의 3분의1 시간을 보내는 안식처는 잠자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계절마다 색색가지 옷으로 갈아입는 이불은 빼놓을 수 없는 소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보온성을 강조한 이불을 비롯한 침구류는 현대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능성 소재를 추가해 웰빙 품목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 품목 중에 하나다. 또한, 결혼 예단으로 사용되는 한실예단은 그 종류와 문양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침구류 매장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러브론브랜드의 생산 공장이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 475-1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러브론 물산은 1985년 솜을 전문으로 하는 대창면업으로 시작했다. 1994년 포천시 선단동에서 생산공장을 운영하다가 2004년 10월 현재 가산면으로 확장 이전했다.
1985년 의장 등록한‘러브론(사랑이 피어나는 솜)’브랜드를 사용하던 대기업이 부도나면서 1999년10월 인수해 이불 속통을 비롯한 담요와 속통, 베개, 쿠션 등 종합적인 침구류 유통망과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주요생산 품목은 ▶러브론 매트▶러브론5000번▶러브론3000번▶롤솜5000번▶이불속3000번▶ 이불속▶목화솜▶베개▶쿠션▶방석▶요속 등이 있으며 러브론 신생아 침구류와 기능성 침구류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러브론 솜으로 만든 기능성 침구류에는 침대커버세트, 한실세트, 신생아세트, 일반침구류, 전통보료, 소품류 등을 전국유통망을 통해 대리점에 공급하고 있다.
러브론 물산은 침실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함으로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침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러브론 물산 박수만 대표(50·사진)는 “신속한 납품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고 침구류 분야에서는 최고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3천여평의 공장 확장으로 주문에서 생산까지 24시간이면 가능한 생산시스템을 마련해 전국시장 점유율을 3배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브론 물산의 끝없는 도전과 신제품 개발의 창조정신으로 만들어낸 웰빙 침구류 제품들이 편안함과 재충전의 잠자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구 기자 cho2182@paran.com
↑↑ 러브론 물산(포천시 가산면 가산리 475-1번지 소재)에서 생산하는 침구류(문의031-543-9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