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성묘중인 70대 노인 쓰레기 소각하다 숨져
이준학 기자 / 입력 : 2009년 03월 21일
3월21일 오전 10시경 포천시 관인면 야산에서 성묘를 하고 있던 최모(79세)씨가 쓰레기등을 태우던 도중 숨졌다.
쓰레기를 태우던 불은 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최모 씨는 동생과 함께 성묘를 하던 중 변을 당했으며, 동생은 불이 번지자 자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모 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지자 이를 끄려다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
이준학 기자 /  입력 : 2009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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