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전곡읍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 및 안전한 주차질서 유지를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하고 18일부터 24시간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월17일 연천군에 따르면 전곡읍 시가지 내 도시계획도로 및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으로 인해 교통정체 및 보행자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어 지난 2005년부터 공영주차장을 설치 운영해왔으나,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 차량파손행위 및 청소년들의 탈선 현장이 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방범용 CCTV 도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사업비 3천5백만원을 들여 방범용 CCTV 6대와 최대 30일분의 녹화내용을 저장 할 수 있는 대용량 옥외장비보관함도 함께 설치해 고화질의 영상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영주차장 내 취약지역에 가로등 2식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방범용 CCTV 설치로 야간에 공영주차장 및 은대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