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포천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3월14일 오후 4시 유림회관 지하 한식당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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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인재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고향 선배들의 작은 후원인 (재)포천장학회(이사장 이한동) 장학금 수여식이 3월14일 오후 4시 유림회관 지하 한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동 포천장학회 이사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자 포천시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한동 포천장학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장학금을 받은 여러분들이 분발해서 고향의 많은 선배들의 정성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고향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사랑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여러분들에게 포천시에서도 인재장학재단을 설립해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에 있다"며, "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장학회는 매년 포천 관내의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으로 1975년 이한동 전 총리를 비롯한 재경인사 12명이 고향 후배에게 기여를 해야겠다는 취지로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467명이 장학금을 받았으며, 올해 장학금 수여자 12명은 다음과 같다. ▶김보미(대진대 법학과) ▶장경준(서울시립대 물리학과) ▶박재헌(인천대 공학계열) ▶한승혜(서울산업대 경영학과) ▶박선화(백석대 유아특수교육과) ▶심미령(고려대 자연과학부) ▶김동규(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강미미(부산대 무역국제학부) ▶김상대(전북대 동물자원과학부) ▶김성운(순천향대 정보통신학부) ▶권민영(국민대 국사학과) ▶최우철(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과)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