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정보소외계층 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단기보호센터 장애아 20명을 대상으로‘책 읽기를 통한 나누는 기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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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립도서관은 정보소외계층 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단기보호센터 장애아 20명을 대상으로‘책 읽기를 통한 나누는 기쁨’을 운영한다.
3월18일부터 12월말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자 만8세 이상~18세 이하의 지적장애 및 자폐 장애 아동으로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지도하여 감성치료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 유지 및 학습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장애인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은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였지만 도서관에서 독서와 미술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기획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그림책을 중심으로 동화구연을 통해 표현, 몸짓등의 보조적인 방법으로 듣고 말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손 근육을 이용한 나만의 책 만들기 북아트 수업과 집단 미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이 장애로 인해 발달 단계에 따른 정서적인 부분에서 부족했던 것들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동시에 독서치료나 미술치유 등을 통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여 실질적인 장애인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