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새학기를 맞아 관내의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과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 및 조리식품을 제공하는 음식점에 대한 일제점검을 3월9일부터 3월27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건강 위해요소가 될 수 있는 제조업의 경우 식용색소 및 보존료 등의 과다사용, 신고 되지 않은 식품첨가물 사용과 부적합 원료사용 또는 유통과정에서 식품표시기준에 의한 영양성분표시를 하고 유통하는지를 집중점검하고, 학교주변업소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판매, 표시사항이 없는 제품 또는 변질 부패 등의 우려가 있는 제품을 어린이에게 판매하거나, 이들 원료를 사용하여 음식물을 조리해 어린이에 제공하는지를 집중단속을 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관계자는 “불법사항을 영업자 및 종업원들이 하지 않도록 홍보물 배부하는 등 교육을 병행하여 지도점검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