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월1일 현재 개별주택가격을 조사완료하고 4월30일 공시하기에 앞서 3월6일부터 3월27일까지 16일간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1월1일 현재 총 20,409호의 개별주택가격을 조사하고 공시가격(안)을 확정한 결과 전년대비 약 2.6% 가량 하락했고 신읍동 소재의 주택이 16억7천만원으로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주택이용 상황 등 주택특성이 유사한 표준주택의 가격이나 인근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한 경우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열람 및 의견제출을 위해서는 포천시청 세정민원실(포천시청 본관1층)을 방문하여 현장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열람부를 직접 열람하거나, 세정과 부동산평가팀(☎ 538-3181∼3187)에서 전화열람이 가능하다.
의견제출시에는 개별주택가격 의견제출서 서식을 기재 후 해당부서에 제출하면 되는데,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담당부서 및 감정평가사의 재확인 작업을 거쳐서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하여 4월30일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