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양종렬) 정보보안과는 3월2일 중국인 남성 1명 알선브로커 1명이 포함된 위장결혼사범(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 6명을 검거, 불구속 수사중이며 올 2개월간 4명, 지난해 45명을 검거하여 사법조치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위장결혼을 알선하는 자(일명 브로커)들은 생계가 어려운 자들에게 악의적으로 접근, 생계비로 사용할 수 있게 돈을 주겠다고 현혹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위기 상황과 맞물려 이와 같은 범죄가 늘고 있다.
경찰은 이번에 검거된 브로커들을 상대로 여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불법 입국사범에 대한 단속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서민들이 생계유지를 이유로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들의 악성 유혹에 현혹되지 않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