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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190]롯데리아 포천드라이브점

주문 후 1분이면 OK
카페형 휴게공간으로 고객마음 사로잡아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2월 28일
↑↑ 점장 이효식
ⓒ (주)포천신문사
한우불고기버거, 라이스버거 등 토종메뉴를 어필하며 국내에‘셀프서비스’라는 신개념을 전파한 롯데리아가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389-3번지에 입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24일 영업을 시작한 롯데리아 포천드라이브점은 차에서 내려 메뉴를 주문할 시간도 없는 현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드라이브-쓰루(drive-through)’매장으로 오픈과 동시에 각광을 받고 있다.

‘드라이브-쓰루(drive-through)’란 주문할 때부터 계산이 끝날 때까지 차에서 내리지 않고 한번에 해결하는 서비스로 이번에 입점한 롯데리아 포천드라이브점은 “주문 후 1분이면 OK"라는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일반승용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1t트럭까지 진입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진입로와 대형버스를 이용하는 단체고객들을 위한 넓은 주차장을 별도로 마련해 놓고 있다.

롯데리아의 전국 지점별 분석에 따르면 전국의 드라이브-쓰루 매장의 월 평균 매출은 일반 매장과 비교해 35%나 높은 수준으로 분석되고 있어 롯데리아 포천드라이브점의 매출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롯데리아 포천드라이브점이 카페형 매장으로 리뉴얼(Renewal)한 것도 매장의 효율적인 활용도와 고객만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매장 한쪽에 유럽풍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장식한 카페테리아는 우인들과 차 한 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적당하다. 카페테리아 바로 옆 한쪽은 어린이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특히 아이를 동반하는 부모들이 반기는 장소다.

최근에는 패스트푸드를 넘어 간단한 식사와 커피를 즐기는‘퀵서비스 레스토랑’으로 변신하는 추세와 맞물리면서 롯데리아 포천드라이브점 앞으로 지나다니는 오너드라이버들에게는 만남의 장소나 휴식공간으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패스트후드점이 휴게공간을 갖춘 카페형 매장으로 변신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메뉴중의 하나가 커피다.그동안 해외브랜드인 스타벅스 커피가 젊은층과 샐러리맨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었지만 엔제리너스 커피가 시판되면서 해외브랜드와 토종브랜드로 고객층이 이원화되고 있다.

롯데리아에서 시판하는 엔제리너스 커피는 토종브랜드라는 마케팅 전략과 전국 롯데리아 매장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그 맛 또한 부드럽고 달콤하다.

엔제리너스(Angel-in-us)는‘우리 안의 천사’라는 단어적인 의미뿐만이 아니라 천사의 커피, 천사의 여유라는 컨셉으로 천사처럼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커피를 고객과 함께 한다는 감성적인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롯데리아 포천드라이브점 이효식 점장(40·사진)은 “신의 선물로 불리는 커피의 감미로운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천사의 공간, 천사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정통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실내인테리어를 했다”며 “천사의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깃든 커피 한잔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더불어 포천의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롯데리아 포천드라이브점의 입점으로 천사의 미소만큼이나 여유로운 휴게공간과 더불어 포천시의 상권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031-544-9200)
↑↑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389-3번지에 위치한 롯데리아 포천드라이브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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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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