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김성훈
새 학기가 다가오고 있다. 학부모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몰라 고민스럽다. 물가는 오른 데다 만만치 않은 신학기용품을 한꺼번에 장만해야 하는 부담감도 크다. 이럴 땐 조금만 발품을 팔면 의외로 싸게 살수 있는 길이 있다.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159-7번지에 대기문구도매센터 일동점(대표 김성훈·사진)이 지난해 3월 개업해 포천관내를 비롯한 인근지역에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대기문구도매센터는 문구류, 종이류, 사무용품, 유아용품, 화방류, 전산용품, 스포츠용품, 군인용품, 인쇄명함 등을 비롯한 상패, 트로피 주문제작까지 100여종 2만여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판매 가격은 일반매장에서 구매할 때보다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5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매장에 입고되지 않은 상품은 주문예약으로 2~3일 내에 받아볼 수 있다.
일반시중가보다 최고 50%싸게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마진을 없애고 공장직판으로 전 품목이 판매되기 때문이다.
대기문구도매센터 김성훈 대표는 10여년간 문구도매센터에서 근무해온 경험을 살려 일동점을 개업했다.
포천시 창수면이 고향인 김 대표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새 학기가 되면 학용품을 싸게 구입하기 위해 의정부나 멀게는 서울까지 이동해 구입하는 친구들과 부모님을 보았다며 고향 후배들이 값싸고 질 좋은 학용품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개업했다고 한다.
또한, 대기문구도매센터는 군인용품 일체를 마련해 놓고 있어 인근 군부대 군인들도 반기고 있다고 한다.인근 군부대 행정보급관인 김 모 중사는“야외훈련을 할 때는 여러가지 훈련비품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부대근처에 도매센터가 생겨 값싸고 좋은 제품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어떤 품목은 인터넷쇼핑몰 판매가격 보다 싼 제품들이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앞으로 문구류 외에도 철물, 전기용품 등을 비롯한 생활 잡화점으로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라며“품목별로 생산 공장들을 직접 확보해 값싸고 질 좋은 제품들을 포천 관내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요즘 편리성에서 앞선 인터넷쇼핑몰이 대중화되면서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소비층이 늘고 있는 반면 인터넷으로 구매해본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제품사진과 실제제품이 달라 반품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기문구도매센타는 인터넷쇼핑몰의 장점인 저렴한 가격대와 다양한 품목의 질 좋은 제품들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다량의 상품 구입을 원하시는 기업체는 맞춤형 견적을 통해 납품하고 있으며 고가의 명품을 싼 가격에 구입을 원하시는 고객은 사전 전화주문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학기용품을 20~50%싸게 구입할 수 있는 대기문구도매센터에서 새 학기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보자.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159-7번지에 위치한 대기문구 도매센터(주문전화 031-535-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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