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3 오후 01:2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우리지역 사업소

[우리지역 사업소=187]코티퍼

가구제작 최신설비 갖춰 50억 매출 달성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1월 09일


 대표 남기태(사진)

 

코티퍼(대표 남기태)는 3천5백여평 규모의 공장으로 2003년 8월에 이전하며 생활가구 디자인에서부터 직접 생산까지 가능하도록 가구제작에 필요한 멤브레인, CNC 등 최신식 기계 설비를 갖추고 지난해 50억 매출을 달성했다.


포천시 군내면 상성북리 431번지에 위치한 코티퍼는 생활가구전문 생산업체로 1996년 CNC 임가공업으로 시작해 현재 화장대, 거실장, 서랍장, 주방가구를 비롯한 200여종의 가구를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로 성장했다.


1996년 남영CNC산업으로 창업해 임가공업을 하던 남 대표는 1999년 4월 코티퍼(cotyfur)로 상호 변경을 하며 생활가구 첫 생산품목인 화장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코티퍼(cotyfur)’ 브랜드는 화장대 첫 출시를 앞두고 고민 끝에 1900년대 프랑스 파리에서 만들어져 전세계인들이 찾는 향수를 제조한 F.M.J.S.코티(coty)의 영문자와 가구의 영문자(furniture)를 합성해 코티퍼(cotyfur)라는 브랜드가 탄생했다.


남 대표는 첫 출시된 화장대가 전세계인들이 찾는 코티향수처럼 한번 고객은 평생고객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바람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 코티퍼(cotyfur) 생활가구는 화장대, 거실장, 서랍장, 주방용 가구 등 20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다.


디자인과 실용성 면에서도 더 나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01년 9월에는 V컷팅 공법으로 특허출원을 하기도 했다.


못, 나사 등으로 합판을 붙여서 제작했던 기존의 제품에 비해 V컷팅 공법으로 제작한 장식장의 경우 합판을 접어서 하는 공법으로 기존의 제품보다 더 가볍고 탄성이 강해졌다.


현재 40여명의 임직원 모두가 개발자가 되어 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구를 연구하며 제품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남기태 대표(43)는 “코티퍼를 성장시킨 일등공신을 사업초기 때부터 함께한 직원들과 주위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말하며 “생활가구 브랜드 메이커로 자리매김 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신뢰와 겸손 그리고 정직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보답하며 직원들과 가족같이 함께해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가구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코티퍼의 제품들은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지난해 50억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50억 매출의 비결은 끊임없이 제품개발에 몰두한 축척된 기술노하우도 있겠지만 고객의 신뢰는 정직에서 비롯된다는 남 대표의 경영철학이 하자율 0%를 만들어냈다.


겸손과 배려심이 몸에 베인 듯한 인상을 주는 남 대표는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가구생산 공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갖추는 등의 노력을 해온 결과 지난해 환경개선 분야에서 포천시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본에 충실한 기업, 신뢰와 정직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내며 생활가구 히트제조기로 성장하고 있는 코티퍼(cotyfur)가 전세계인들이 찾는 생활가구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코티퍼(cotyfur)는 200여종의 생활가구를 생산하고 있다.(주문상담 ☎031-536-2593)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1월 0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