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표이사 김병균
지난 11월11일 제22회 섬유의 날에 포천시 군내면 용정섬유단지 (주)에스케이니트 김병균 대표이사(45·사진)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화제가 되었다. (주)에스케이니트는 8년만에 150억 매출달성과 스포츠 기능성이라는 신소재 섬유개발, 사회공헌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모범경영인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균 대표이사는 1999년 SK Knit 설립 후에 ▶2002년 삼경니트 설립▶2003년 SK Knit, 삼경니트 통합▶2003년 매출액 100억원 달성▶2004년 (주)에스케이니트로 법인 전환▶2005년 (주)인비스타코리아, (주)휠라코리아, (주)국제상사 프로스펙스와 업무 제휴, 한국축구협회(KFA) 붉은악마 공식후원업체 지정▶2006년 (주)본자오섬유 인수를 하며 매출액 15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2006년 포천시 우수 중소기업 대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 한국 최고 브랜드 대상,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대상에 이어 제22회 섬유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기능성 신소재 섬유업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김 대표가 기능성 섬유소재 사업에 뛰어든 계기는 남다르다. 평소 산을 좋아하던 김 대표는 등산객들의 복장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기능성 섬유 개발에 뛰어들었다. 당시 100% 수입에 의존하던 기능성 원단 시장은 대기업도 시작하기 어려운 모험이었다고 회상한다. 사업계획서를 들고 동분서주하던 김 대표는 (주)코오롱과 업무제휴를 하면서 본격적인 국내생산을 하게 되었고 기능성 섬유소재로 만든 등산복,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제품이 가격인하로 이어져 매출 증대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주)에스케이니트의 대표적인 브랜드로‘헬스피아(Helthpia)’를 손꼽을 수 있다. 천연원사인 대나무와 마, 면에 기능성 원사를 첨가해 만든 웰빙 시대에 어울리는 원단으로 대표 브랜드다. 기능성 원사의 특성과 대나무, 마, 면 등의 소재와 어울려 천연감촉을 높여주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주)코오롱과 공동으로 특허 출원한‘야누스’브랜드는 복합기능 원단으로 속건성 기능 및 항균 건조기능이 뛰어나다. ‘ATB-100’원단은 99.9%의 항균성을 가지는 은 성분을 함유해 뛰어난 항균 효과를 내며 땀으로 인한 세균증식을 방지해 이로 인한 2차적인 악취를 방지할 원적외선을 방사, 신체리듬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반복적인 세탁에도 지속적인 효능을 발휘한다. 이밖에도‘UN-COOL’은 자외선 차단기능과 흡한 속건 기능이 뛰어나며 나노기술의 접목으로 영구적인 자외선 차단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친환경적인 기능성 섬유소재들을 연구 개발할 수 있는 (주)에스케이니트 연구소를 설립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겠다”며“고객만족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신소재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세프(UNICEF)기금모금 사업, 몽골, 캄보디아 등지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수익의 일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에스케이니트(www.skknit.com)가 섬유도시인 포천에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주)에스케이니트 김병균 대표이사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의 ☎031-533-8332)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주)에스케이니트 김병균 대표이사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