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3 오후 01:2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우리지역 사업소

[우리지역 사업소=97] 이동맛갈비공장

전통요리법을 이용한 양질의 갈비생산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6년 06월 23일


대표 박병식

뉴우질랜드산 최상품 소갈비를 수입상을 통해 공급받아 갖은 천연양념과 독창적인 노하우로 숙성, 깨끗한 위생시설로 누구나 선호하는 양질의 갈비를 생산해 전국에 공급하고 있는 이동맛갈비공장(포천시 이동면 연곡5리 대표: 박병식).

정직과 신용을 모토로 "제대로 된 갈비"를 생산하고 있는 이동맛갈비공장은 지난 2001년부터 창업을 앞두고 건강식이면서도 감칠맛 나는 갈비 만들기를,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이듬해 1월에 창업해 애오라지 우수한 갈비만을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전통과 경력 등 모든 것이 타 업체에 비해 열악하지만 양심을 최우선으로 하는 박 대표의 옹고집으로 생산되고 있는 갈비는 고객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음식은 정성과 양심이다"라는 마인드 아래 위생적이면서 독창적인 맛을 내는 갈비를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박씨는 건강상의 문제로 지난 26년간 몸 담아왔던 군생활을 마감하고, 타고 난 음식솜씨를 자랑하고 있는 부인 김정자여사의 권유로 이동맛갈비공장을 시작하게 됐다. 

이동맛갈비공장은 기존의 방식에다가 시간과 정성을 추가해 누구나 선호하는 갈비만을 생산한다는 야심찬 계획아래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탄생된 이동맛갈비공장은 타업체와는 달리 양질의 고기, 양념에 중점을 두고 영양과 맛이 어울어진 갈비만을 생산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바 제대로 된 갈비맛을 만들어냈고, 고객 누구나 인정하는 갈비를 생산해 공급하게 되었다.

이동맛갈비공장이 타업체와 차별화된 것은 요리방법에서부터 남 다르다.

무우, 대파, 배껍질 등 여러가지 재료를 적당한 비율로 맞춰 오랜 시간 푹 고은 다음 찌꺼기를 깨끗하게 제거한후 우리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천연 생양념을 첨가해 냉장실에서 일정시간 동안 숙성시켜 냉장갈비와 냉동갈비로 주문한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인근 이동지역과 강원도를 비롯해 전지역에서 이동맛갈비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갈비를 주문하면 택배로 받아 맛볼 수 있도록 위생 진공 포장까지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이런 철저한 공정을 거쳐 지금까지 갈비를 공급하면서 제품이 변질되거나 하자가 발생된 적이 한번도 없없다고 박 대표는 자부한다.

최근에는 직접 갈비맛을 본 고객들을 통해 주문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는 오랜 세월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박 대표의 진실과 정직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듯 싶다.

박 대표는 이동지역에서 천 삼백평정도의 논을 경작해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들을 상대로 오랜기간 동안 선행을 몸소 실천해온 것으로도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재 군에서 지급받는 연금과 공장에서 나오는 일정 금액으로 살아가는데는 지장이 없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독거노인 등을 위해 봉사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을 강조했다.

얼마전 이동면에 소재하고 있는 갈비공장에서 폭리를 취하기 위해 순수 갈비를 사용하지 않고 식품용 접착제를 사용해 갈비에 갈비살 외에 다른 고기를 붙여 유통하다가 적발되어 언론매체에서 크게 보도된적이 있다.

이것은 다 년간 쌓아온 이동갈비의 명성에 큰 타격을 주었다.

가뜩이나 어려운 이동지역에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과욕이 부른 결과로 이동갈비가 옛 명성을 되찾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정직과 신용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박 대표의 신념으로 이동맛갈비공장이 옛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 기대해 본다.

문의 031) 532-1653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6년 06월 2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