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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우리 지역의 사업소 76]제일24시간불가마사우나

남녀노소가 즐겨찾는 복합휴식공간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5년 10월 29일




히말라야 소금 찜질방 이용으로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말끔하게



대표 민 영 이


바쁜 현대인들은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가까운 사우나탕을 이용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면서 풀고 있다. 사우나탕은 신분이나 부에 관계없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겨 찾고 있는 공간으로 우리사회에 뿌리내린 지가 오래된 복합휴식공간이다.

물 자원이 풍부한 우리민족은 그로 인해 목욕문화 발달과 청결한 생활습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소문난 민족이라고 한다. 이러한 우리의 정서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우나에서 가족동반으로 휴식을 취하며 각종모임의 장소로도 일반화 되어있는 현실이다.

제일24시불가마사우나(포천시 신읍동 171-3, 대표: 민영이)는 지난 95년 개장해 11년째 인근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의 대표 사우나탕이다. 제일24시불가마사우나는 3년 전 내부 전체를 고객들이 선호할 수 있는 쾌적한 시설로 새롭게 리모델링 하면서 깔끔한 편의시설, 부대시설로 지역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부대시설 중에서도 특히 히말라야 소금찜질방은 히말라야산맥 지하 300m 소금광산에서 채굴한 소금광석으로 일반소금에 비해 결정체가 단단하고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 내 노폐물제거, 노화방지, 피부탄력, 비만, 해독작용에 효능이 월등하다고 한다.

또한 천연소금사용으로 호흡곤란이나 불쾌감이 전혀 없어 시종일관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불가마로 고객이 제일 선호하고 있는 공간이다.

이처럼 제일24시불가마사우나는 각종 편의시설을 통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목욕문화를 제공하며 모든 편의, 부대시설을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민영이 대표는 “다년간 변함없이 찾아주신 고객들의 도움으로 이 만큼 성장해왔다”며 “24시간 영업으로 전환 된지가 3년이 지나면서 사우나 풍습도 많이 바뀌었다. 지금이야 그런 일은 없지만 예전엔 수시로 집나온 청소년들이 학교에도 가지 않고 이곳에서 지내는 것을 알고 잘 타일러 부모님 곁으로 돌려보내는 일도 많았다. 그러한 과정에서 언쟁도 많았지만 이제는 사우나분위기가 많이 개선되어 누구나 편하게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사우나업은 어느 직업 못지 않게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것으로 인해 온갖 헤프닝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민 대표는 직원들에게 한가지 주문하고 있다. 바로 말조심! 그리고 “고객은 모두 평등하다”며 직원들에게 고객들을 언제나 변함 없이 평등하게 대해주라고 입버릇처럼 주문한다. 이 모든 것이 민 대표의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직원들에게 주문하는 말이다. 민 대표는 한때 부천에서 10년 동안 일식집을 운영해왔으며 연고하나 없는 이 곳 포천에 처음 입성해서 나름대로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절실한 크리스찬인 민 대표는 힘들 때면 기도로 마음을 달랬으며 이제는 포천이 고향처럼 포근하고 정겹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제일24시불가마사우나는 지난 3월부터 본지 불우이웃돕기창구에 매월 동참하고 있다. 민 대표는 고객 1명당 100원씩을 적립해 모아놓은 돈을 관내의 불우한 학생,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값지게 쓰여지길 기대한다며 후원하고 있다. 요즘엔 별도로 앞에 비치해놓은 저금통에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말쯤에 고객들이 모은 성금을 본지에 기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지가 앞장서서 펼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 창구개설이 보다 투명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취지가 좋아서 동참했으며 이변이 없는 한 계속 동참할 뜻을 밝혀 훈훈함을 더해주었다.
문의 031) 536-0491










제일24시불가마사우나는 지난 1995년 개장해 11년째 인근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의 대표 사우나탕이다.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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