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는 1월14일 내촌면 내리에서 혼자 사는 윤모(50)씨의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것을 이상히 여겨 집주인 박 모씨가 찾아갔으나 방문이 잠긴 채로 인기척이 없어 내촌파출소에 연락해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윤 모씨가 화장실에서 변을 보다 쓰러져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숨진 윤모씨는 평소 고혈압 등 지병이 있었고 냉방에서 혼자 생활하다 쓰러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타살혐의점이 없어 유족에게 사체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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