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최호열 대표이사는 1월19일 오후5시 포천·연천 지역구 김영우 국회의원(한나라당)을 초청해 신년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영우 국회의원은 포천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당선이후 국토해양부, 국방부 등 정부부처를 찾아다니며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조만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대표발의한 수도권정비계획법 수정안과 미군공여구역주변지구지원에관한특별법도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포천시가 사업신청한 신평섬유단지 10만평, 가산·군내 가구섬유단지 30만평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히고 미니 산업도시 개념으로 확장개발할 필요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도시개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교통문제라며 43호선 의정부~소흘읍 구간 확포장공사 실시설계비 10억원을 확보했으니 앞으로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고질적인 정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최근 성남에 제2롯데월드 신축허가하듯이 수십년 동안 민원을 제기해온 군부대 관련민원도 포천시와 연천군에서 원활하게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우유 공장 유치문제는 당선되자마자 추진하여 법적인 장치를 마련, 포천 유치가 가능하도록 했으니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은 다 한 것 같다며 앞으로는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포천에서의 당 조직에 대해 그동안 당 조직인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내년에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지역의 책임자를 중심으로 조직정비 및 조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국회의원과 당파를 떠나서 힘을 합해서 발전을 위해 일하실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앞으로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알릴 사항에 대해서는 포천신문이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으며 최호열 대표이사는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지역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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