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3 오후 01:2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建軍 60년 첨단전력 화력시범

승진훈련장에서 1만2천여명 초청 시범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0월 01일



우수한 기동력과 사격통제능력을 갖추고 있는 우리 군의 주력 전차인 K1A1전차가 자체 방호를 위한 연막탄 사격과 함께 기동하고 있다.

 


건군 60주년 기념 합동화력운용 시범이 9월2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국내외 주요인사 및 일반 시민, 외국무관, 방산업체 관계자 등 1만2천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범은 1998년 이후 10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육군 5군단장(중장 한기호) 지휘하에 육군의 K-9자주포, K1A1전차 등 주요화기와 병력을 비롯해 공군 F-15K, KF-16, 미군 아파치 헬기(AH-64) 등 21개 부대 2천여명의 병력과 17종238문(정)의 화기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다.

 

이날 합동화력운용 시범은 기계화부대, 화력자산, 항공 및 공군자산이 통합·집중된 NCW체계하 통합 전투수행 모습이 30분간 펼쳐졌다.

 

네트워크 중심전(NCW)은 인공위성, 포병탐지레이다 등과 같은 탐지체계를 이용하여 적을 먼저 찾아 이를 실시간(Real-Tame)에 작전지휘소에 전파하면 이 정보를 기초로 전제대가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전장상황을 공유한 가운데 최적의 타격체제를 선정하여 적 보다 먼저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신개념 전투수행체계를 말한다.

 

이번 시범에는 공군 F-15K가 올해 7월에 전력화된 이후 최초로 합동화력 운용에 투입되고, 미 A-10 등도 참가하며, 육군의 차기전차 K-2(일명 흑표), K-21장갑차, 차기 복합형 소총, 공군의 공대지·공대공 무기 등 최신장비가 전시되었다.

 

합동화력운용시범을 총 지휘한 5군단장(중장 한기호)은“시범은 실제 전투상황 하에서 상·하급 부대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찾아낸 적을 일시에 무력화할 수 있는 과학화된 무기와 시스템, 한미 연합전력의 실체를 대내외에 과시함으로써 우리 군의 전투수행태세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로지 전방만을 바라보며 전투준비태세를 굳건히 하는 가운데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군대 육성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0월 0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