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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마음으로 포용하고 和合하는 정치리더 돼야”

이중효 議長 본사 최호열 대표이사와 특별인터뷰에서 밝혀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7월 22일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은 포천을 이끌어가고 있는 정치 리더들과의 관계에 대해 “상호간 경쟁보다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서로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다는 원칙적인 원론에는 동의하고 있으며 여건도 상당히 호의적으로 무르익고 있다”며 “항상 큰 마음을 가지고 포용하고 화합하는 리더의 자세가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밝혔다.
7월22일 오전9시 본사 최호열 대표이사와 특별인터뷰에서 이중효 의장은“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함께 토론하고 협력하며 일로서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며“포천시의 가장 큰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포천을 이끌어가고 있는 시장과 국회의원, 도의원과 함께 언제든지 협력하며 나무보다는 숲을 볼 줄 아는 자세로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포천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기 위해서는 “집중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도로포장 사업을 하는 경우 예산이 없다는 핑계로 수년간 방치한다면 지가의 상승으로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될 뿐 아니라 지연되는 기간 동안 교통정체의 영향으로 시민에게 더 많은 피해가 될 것”이라며 실사구시의 정신을 가지고 접근하여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접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포천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이 의장은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서울에서 포천간 민자고속도 건설을 들었다. 이 의장은 민자고속도로가 조속히 완공되기까지 포천시가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은 적극 도와주고, 미진할 경우에는 집행부를 독려하여 이 사업이 조기에 완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의장은 현재 진행중인 포천시 신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수도권 남부와 북부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낙후된 경기북부 권역의 성장을 도모하며 포천시 미래를 위한 계획적인 개발사업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히고 “다만 신도시 사업으로 일순간에 고향을 떠나야만 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그분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요소와 불안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보상책을 반드시 마련하여 갈등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인터뷰 내용은 포천신문 제420호 1면에 상세하게 보도할 계획이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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