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은 포천을 이끌어가고 있는 정치 리더들과의 관계에 대해 “상호간 경쟁보다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서로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다는 원칙적인 원론에는 동의하고 있으며 여건도 상당히 호의적으로 무르익고 있다”며 “항상 큰 마음을 가지고 포용하고 화합하는 리더의 자세가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밝혔다. 7월22일 오전9시 본사 최호열 대표이사와 특별인터뷰에서 이중효 의장은“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함께 토론하고 협력하며 일로서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며“포천시의 가장 큰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포천을 이끌어가고 있는 시장과 국회의원, 도의원과 함께 언제든지 협력하며 나무보다는 숲을 볼 줄 아는 자세로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포천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기 위해서는 “집중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도로포장 사업을 하는 경우 예산이 없다는 핑계로 수년간 방치한다면 지가의 상승으로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될 뿐 아니라 지연되는 기간 동안 교통정체의 영향으로 시민에게 더 많은 피해가 될 것”이라며 실사구시의 정신을 가지고 접근하여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접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포천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이 의장은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서울에서 포천간 민자고속도 건설을 들었다. 이 의장은 민자고속도로가 조속히 완공되기까지 포천시가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은 적극 도와주고, 미진할 경우에는 집행부를 독려하여 이 사업이 조기에 완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의장은 현재 진행중인 포천시 신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수도권 남부와 북부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낙후된 경기북부 권역의 성장을 도모하며 포천시 미래를 위한 계획적인 개발사업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히고 “다만 신도시 사업으로 일순간에 고향을 떠나야만 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그분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요소와 불안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보상책을 반드시 마련하여 갈등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인터뷰 내용은 포천신문 제420호 1면에 상세하게 보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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