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형 에어컨 50만원대 선착순 한정판매

 

전자제품 전문 양판점 전자랜드(대표이사 이기홍)가 7월24일 10시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36-1번지에 1천367㎡(413평형) 규모로 개점하고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6천여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포천점 개점을 기념하여 전자랜드 매장 개점을 축하하는 고객이 직접 전자랜드로 축하문자를 보내서 전체 참여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100% 당첨 축하문자 보내기 경품 대잔치’, 오픈기념 선착순 최고 70% 할인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전자랜드 이기홍 대표이사는 “전자랜드는 포천지역의 고객들이 메이커별로 구축된 전문적인 비교매장을 원한다는 사전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삼성, LG, 소니, 대우 등 제조업체별 전문매장(Shop-in-Shop) 형식을 추가하여 포천지역의 고객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더욱 누릴 수 있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스탠드형 에어컨 43㎡(13평형) 50만원대 선착순 한정 판매와 다양한 가전제품을 오픈기념 초특가로 판매하여 최근 초여름 날씨의 더위를 한번에 날려주며 지역최대 규모의 생활가전(세탁기, 냉장고, 전기밥솥 등)상품을 전시 판매한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올해 12월, 창립 20주년과 100호점 오픈을 맞아 끈임 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잠재되어 있는 국내 소비시장의 틈새를 파고드는 전략을 폄으로서 선진형 유통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