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세무서(서장 이종기)는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6월11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홍죽3리(이장 강돈묵)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국제화시대에 농산물 소비구조 변화, 대량 농산물 수입으로 인해 국내 농촌 여건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이날 농촌사랑 자매결연식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죽3리 마을은 70가구로 주민 구성이 주로 고령자이고 벼농사, 채소 재배 등 생계형 농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매결연 전에는 마을의 농산물 대부분을 농협에 판매하였으나 자매결연 체결 후 농협 판매가격 이상으로 직원들에게 판매하여 생계형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세무서는 자매결연을 통해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정기적인 농촌 일손 돕기 및 농산물 구매·홍보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지난 5월 세무서 사회봉사팀 중 하나인 1서1촌팀을 구성했으며, 앞으로 자매결연 마을주민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촌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