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해 온 양주 초록지기 정보마을(남면 황방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6월3일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그동안 2억9천5백만원을 투입, 마을정보센터 및 마을대표홈페이지(chorok.invil.org)를 구축하고, 가구별 전산장비(PC35대) 보급과 마을 정보센터에 각종 교육용 장비 등을 설치하여 성공적인 정보화마을을 조성했다. 정보화 마을 조성사업은 정보화에 소외된 농어촌지역에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여 정보생활화 및 활용에 의한 소득 증대로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 초록지기마을 조성을 통하여 생태연못 등의 관람과 두부만들기, 짚풀 공예 등 각종 체험을 마을홈페이지와 연계하여 홍보하고, 우리밀, 친환경 쌀, 오색쌀강정 등 마을특산물을 전자상거래를 통하여 주민 소득증대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주민의 정보 생활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