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6월6일, 연천읍 차탄리 소재 현충탑에서 유가족, 초청인사, 학생 등 8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개최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6·25 전쟁 58주년이 되는 달이다. 6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추념행사를 거행했다. 또한, 의정부보훈지청과 경인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0회 경기도 학생 백일장 대회’에 관내 초·중·고등학생 200명이 참가하여 군민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발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규배 연천군수는“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는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을 바쳐 희생하셨음을 상기하고,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주위에 있는 보훈가족에게 감사드리며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