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6월5일,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실태 분석과 성과평가를 통해 향후 접경지역 지원사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접경지역 지원 발전방안 세미나’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곡읍에 소재한 다목적문화센터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접경지역 지원업무 담당공무원, 접경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접경지역 관계 전문가 및 지역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 함께 했고 행정안전부 지방해정연수원 모성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법령개정, 규제완화, 안정적 추진기반 마련 대책, 접경지역의 특수성 및 환경적 가치 증대 방안 등에 대하여 토론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으며 태풍전망대와 옥계리 특화마을을 견학했다. 김규배 연천군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란 이유로 부동의 되는 사례가 많고 각종 군사훈련으로 인한 소음, 먼지, 교통체증 및 사고 발생 등이 정주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또한“현재 군사시설보호구역은 해당 지역을 여건을 고려치 않고 도면상, 일률적으로 설정한 경우가 많다”며 “보호구역이 군사적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지정되는 이유라며 군사시설보호법으로 지난 50년 동안 인내하고 피해를 받은 주민에 대한 보상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면 재설정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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