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천시장- 무소속 8 차상구

한번만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회사의 말단 사원을 뽑을 때도 이력부터 봅니다.
실력과 능력을 꼼꼼히 따집니다.
한 도시의 미래를 열어갈 ?시장?을 뽑는 선거입니다. 시장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21세기 세계적 도시를 만들 능력 있는 일꾼이어야 합니다.
포천의 대표 지도자들이 차상구를 지지합니다.
이번 한나라당 공천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박윤국 前포천시장 등 포천의 대표 지도자들과 수많은 시민들이 차상구를 지지합니다.
출마를 결심했던 분들도 차상구를 돕고 계십니다.
모두가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 차상구의 능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요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마음에 드십니까?
정권 바뀌면 세상이 조금은 달라질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연일 치솟는 물가, 굴욕적인 쇠고기 협상, 불합리하고 오만한 공천...
출범 3개월 만에 국민들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1년 전의 선거를 기억해야 합니다.
2007년 4월의 재.보권선거-바로 옆 동두천, 양평, 가평을 비롯
한나라당 후보들이 무소속 후보들에게 참패했습니다
오만한 한나라당에 국민들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그 후 한나라당은 정신을 차리고 정권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이번에는 포천시민들이 엄중한 경고를 해야 합니다.

▶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이고 여당인지...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 결과가 참담합니다. 안전성과 경제성, 어느 하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학생들까지 거리로 나와 정부를 성토합니다. 살길이 막막한 농민들은 농약까지 마십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남 탓하기 정신없고, 미국 쇠고기 광고하느라 바쁩니다.

▶ 포천시민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줄서기와 계파정치... 우리가 한나라당에게 버리라고 했던 대표적인 구태입니다. 전후 60년,
낙후된 포천의 한결같은 염원에 단 한번도 시원한 답을 내놓지 않던 한나라당... 이번 공천에서도 시민의 뜻을 무시했습니다. 포천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공천만 하면 이긴다는 오만으로 한나라당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을 배신했습니다.

▶ 여러분의 힘으로 바로 잡아 주십시오
우리가 만든 이명박 정부, 우리가 성공시켜야 합니다. 포기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준엄한 경고와 충고가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분이 차상구를 선택할 때, 정부와 한나라당은 민심의 두려움에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시작할 것입니다.

세계를 품고 포천에 돌아왔습니다.
회계 컨설턴트로서 20년을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세계 최강 국가의 경제.정치.교육시스템 등을 몸으로 직접 겪었습니다.
미국기업뿐만 아니라 미국에 진출한 다른 여러나라의 기업들과도 함께 일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일류 도시들도 둘러보았습니다.
21세기 글로벌스탠다드, 차상구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차상구, 미국과 한국 언론이 찾는 ‘세금박사?
미국 한인회에는 세금문제를 차상구에게 묻습니다.
무료강의와 TV강연을 통해 세법을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경제가 요동칠 때,
한국경제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차상구에게 묻습니다.

▶ 시카고 최대 회계법인, <차&어소시에이트>
CEO가 각광받는 이유, 경쟁에서 싸워 이윤을 내봤기 때문입니다. 차상구가 대표로 있는 시카고의 <차&어소시에이트> 회계법인은 1,500여개소의 개인과 회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1년에 처리하는 세금이 소득세만 500억원입니다.
▶ 몸으로 익힌 세계 도시의 ?글로벌 스탠더드?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류 도시를 두루 겪었습니다. 문화, 복지, 교육 등을 직접 보고 배웠습니다. 경영, 조직, 예산 등 세계 일류기업의 시스템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업에게 그것을 컨설팅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美 연방 상원의원 「딕 더빈」한인후원회장
2002년부터 美 연방 상원의원인 딕 더빈의 한인후원회장을 맡았습니다. 그를 통해 미국 정.재계에 폭 넓은 인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현 하원의장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결정된 오바마도 차상구와 같은 시카고 향우회입니다.

이제 포천은 세계와 경쟁합니다
21세기 일류도시들은 독특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금융도시, 예술도시, 휴양도시, 경제도시, 주거도시...
파주를 보십시오. 답답한 군사도시, 수해도시가 어떻게 됐습니까?
첨단 LCD단지, 영어마을, 헤이리 문화마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더 이상 멈춰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뛰어야 합니다.

언제나처럼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멈춰있는 내 고향 포천을 바꾸고자 2005년 4.30재보궐선거에 도전했습니다.
그후로 지금가지 3년을 쉼 없이 포천을 위해 뛰었습니다. 곳곳을 누비며 수천명의 시민 분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의 아픔과 희망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뛰는 일꾼 시장이 되겠습니다.
▶ 아직도 포천하면 막걸리, 갈비입니까?
지금 포천에 없는 것 3가지, 바로 브랜드와 비전, 컨텐츠입니다. 언제까지 막걸리와 갈비를 도시대표 브랜드로 자랑하시겠습니까?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일류 컨텐츠를 개발, 21세기에 걸맞는 도시로 거듭나야 할 때입니다.
▶ 포천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겠습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꿈이 클 리 없습니다. 매년 지역의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미국의 문화와 교육을 경험하게 하겠습니다. 아울러 포천 학생들을 위한 어학연수와 유학 프로그램도 개발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겠습니다.
▶ 포천을 경기도의 ?스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멈춰있던 포천은 집중적이고 혁신적인 개발이 필요합니다. 차상구가 세계의 힘을 끌어들이겠습니다. 먼저 포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용인의 삼성 에버랜드를 뛰어넘는 최첨단 놀이동산을 미국 Marriott Hotrl 계열의 Six Flag사와 협의하여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이번만큼은 포천을 제대로 바꿔봅시다
왜 포천만 참아야 합니까?
용산 기지 평택 이전, 특전사 이천 이전-
정부는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경주의 원전 폐기장은 어떻습니까?
경제 파급효과는 차치하더라도 지원금만 3조 5천억원입니다.
포천은 한국의 ?화약고?를 코앞에 두고 50년을 살았습니다.
보상받아 마땅합니다. 대우받아 마땅합니다.

차상구, 7가지 고통은 반드시 없애겠습니다!
1. 사격장 때문에 겪는 고통, 반드시 보상받겠습니다!
2. 군부대 때문에 받는 고통, 반드시 보상받겠습니다!
3. 규제 때문에 겪는 고통, 반드시 보상받겠습니다!
4. 낙후된 경제 때문에 떠나는 사람이 없게 하겠습니다!
5. 답답한 교통으로 인한 고통, 반드시 없애겠습니다!
6. 문화시설이 없는 불편, 반드시 없애겠습니다!
7. 그리고 더 이상 선거에 속고 정치에 울게 하지 않겠습니다!

■지역별 사업계획
▶관인면
-실버타운 조성
-한탄강 수변 관광사업 및 댐 건설에 따른 이주민 대책사업
▶영중면
-하이테크 산업단지 조성
-선사유적지 주변 관광 자원화 및 대규모 휴양단지 개발
▶창수면
-도시가스 상수도 개설
-교육문화센터 건립 및 체육타운 조성
-한탄강 수변 관광사업 및 댐 건설에 따른 종합개발 사업
▶신북면
-X-Game 파크 조성(20만평 규모)
-최익현 선생 마을 조성 사업
-신평 지방산업단지 조성
-전철연장 조기 유치
-심곡리 및 남청산 덕둔리 관광개발사업
▶포천동
-상가 활성화 사업 추진
-포천 세무서 조기 준공
-포천천 시민공원 조기 조성
-전철연장 조기 유치
▶선단동
-전철연장 조기 유치
-대진테크노파크 조성
-6군단 이전 추진
▶소흘읍
-의료사업단지 조성(중문의대와 연계)
-문화체육공원 조기 준공(3만평규모)
-전철연장 조기 유치
-탄약고 이전사업
-축석↔소흘간 우회도로 건설 추진
▶영북면
-에코디자인시티 조성
-봉화골 지방산업단지 조기 준공
-서울우유 신공장 유치
▶이동면
-낙농테마파크 조성
-시립도서관 및 어린이 안보체험관 건립
▶일동면
-휴양도시 개발사업(419만평)
-4년제 대학 유치
▶화현면
-도시가스, 상수도 개설
-운악산 국민 휴양지 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군내면
-신도시 사업 및 개발제한 고시 해제(150만평)
-버스노선 확장
-시립박물관, 문화원, 시립중앙도서관 건립
▶가산면
-교육문화체육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건립
-버스노선 확장
▶내촌면
-특목고 유치
-농.축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

생각할수록 결론은 차상구입니다!
1. 따져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포천을 키울 적임자인지...
2.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후보가 포천시민을 섬길 시장인지...
3. 기억해 주십시오.
어떤 선택이 포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지...
6월4일, 포천시민이 포천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날입니다!

국군장병 여러분께...
몸은 비록 집을 떠나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포천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국회의원에게만 충성하는 시장을 뽑느냐, 포천시민을 섬기고 21세기에 걸맞게 포천을 발전시킬 시장을 뽑느냐하는 선거입니다. 젊고 합리적인 선택을 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힘차게 생활하고 몸 건강히 돌아오십시오. 차상구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차상구가 걸어온 길
-미국 시카고 루즈벨트대학교 회계학 석사(1980년)
-(현) 차&어소시에이트 회계법인 대표
-(현) 신원 회계법인 국제부 고문(미국 공인회계사)
-(현) 재경 일동중. 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하인즈 워드(NFL MVP) 복지재단 설립준비 위원장
-美 연방 상원의원 딕 더빈 한인후원회장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 미주한인후원회장(2002년)
-이명박 대통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한.미 협력단장
-포천시 일동초등학교 졸업(1965년)
-포천시 일동중 입학(1965년), 광신중 졸업(1968년)
-경동고등학교 졸업(27회)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197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