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치러지는 포천시장 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서막을 올렸다.
이번 포천시장 보궐선거는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사퇴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공식선거운동 기간은 22일부터 6월3일까지 총 13일간이다.
이번 포천시장 선거는 조직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 후보와 쇠고기 파동에 따른 바람몰이의 후보들과 한판 승부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장 후보는 기호1번 통합민주당 이병욱(54세) 후보와 기호2번 한나라당 양호식(47세), 기호4번 조용성(40세) 후보, 기호7번 무소속 서장원(50세) 후보, 기호8번 차상구(55세) 후보 등 5명이 출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