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호식 법무사는 29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 동아대 김광우 교수 등 평소 친분이 있는 인사 7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양호식 예비후보는 “포천사회의 미래지향적 화두는 각 영역의 선진화”라면서 “포천의 특성자원을 디자인하여 포천이 살고싶은 도시, 찾고싶은 도시, 머물러 쉬고 싶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양 예비후보는 “6.4포천시장 보궐선거 최대 이슈는 지난 4월9일 실시된 총선을 통하여 새로운 질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낸 김영우 당선인과 호흡을 맞출 포천시장을 뽑는 것”이라면서 “새로 선출될 포천시장은 도덕성과 전문성,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끌어 낼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공천과 관련해 김영우 당선이이나 중앙당 관계자와 접촉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공천을 받도록 하겠다”고 짧게 답변했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한나라당 공천을 밝히는 것은 시기상조다. 한나라당 공천을 확신한다”고 말 했을 뿐 구체적인 답변은 회피했다.하승완 기자 forme6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