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에 치러질 포천시장 보궐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사는 4월21일 현재 서장원 전 포천군의회 의장과 이문용 전 재경포천시민회장 2명이다. 또 17일 고조흥 국회의원이 공식 출마선언을 한 상태다.
최근 통합민주당에서는 장승호 경기도야구협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예비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는 차상구 공인회계사와 박용구 뉴라이트 포천연합 상임대표, 이상만 국회의원 보좌관, 양호식 법무사, 이우형 경기도의원, 이강림 포천시의회의장, 정병학 전 포천시청 국장, 홍찬기 전 석유협회 부회장 등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사람은 모두 15명선에 이른다. 이들 예비후보군은 서장원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이중에서 정당 공천을 못받을 경우에도 보궐선거에 출마의 뜻이 있다고 입장을 표명한 사람은 3명이다.
그러나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사람은 정당 공천을 받은 후보와 무소속 후보 등을 감안하면 5명 혹은 6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천시장 보궐선거 한나라당 공천심사는 예년과 달리 중앙당에서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는 4월25일경에 구성되고 5월초순경에 최종 공천자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