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됐다.
2만7천893표(37%)의 개표가 진행중인 현재 김영우 후보가 54.57%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2위는 무소속 박윤국 후보 23.94%, 장명재 후보 19.1%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 동안 한나라당 김영우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반면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한 무소속 박윤국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다.
또 통합민주당 장명재 후보는 선거 초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선거가 마감됐었다는 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포천시와 연천군이 한나라당 성향이 매우 강하다는 점과 선거운동 기간동안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한나라당 김영우 후보가 무소속 박윤국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동안 꾸준한 여론조사 결과 앞선 김영우 후보의 당선이 점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