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윤국 후보 “경험과 경륜, 지혜로 후회 없는 의정활동을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한나라당 김영우 후보 “포천·연천 발전을 위해 온몸으로, 낮은 자세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통합민주당 장명재 후보 “나라 일을 해 본 장명재가 포천·연천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사회자 배기목 고맙습니다. 마지막에 국가 수발 제도 등의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라는 차원에서 말씀하신 결신아동이 독거노인에 대한 복지 문제 공헌할 수 있겠다 하는 요지의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방청석과 서면질의하시겠다는 김광분 주부님 계속 플로어에서 이의를 제기해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오버됐습니다만 다른 시민 여러분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아까 김광분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창수면에 있는 병원적출물에 대한 처리 문제, 병원적출물에 대하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아까 질문해 주셨고요. 죄송합니다. 일일이 답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만 규칙이 있기 때문에 지적을 후보자 다 듣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은 세 분의 후보께서 김광분 선생님의 고충에 대한 질문을 다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메모를 하시는 걸 봤습니다. 어떻습니까 보좌진을 통해서 회시를 해 주시든지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는 걸로 하고 이 자리에서는 답변을 생략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후보 지명 그게 아니기 때문에 누차 말씀드립니다만 토론에 규칙이 있습니다. 규칙대로 하는 것이 이의 제기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사회자 건방집니다만 사회자 직권으로 봐 주십시오. 나중에 별도의 답변을 드리는 것으로 하고 규칙에 입각해서 전체 후보에게 질문한 걸로 개별 답변을 듣는 것은 직접 답변 청취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다소 오버됐습니다. 오늘 사회자가 미숙하기 짝이 없습니다. 시간은 없어 죽겠고 20분 이상을 오버해 버렸는데 끝까지 한 분도 자리 뜨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자리를 해 주셨습니다. 아직 순서가 남아있습니다. 다소 점심시간에 시장하시겠지만 마지막 순서 끝까지 자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소 정점에 치달았습니다.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그랬지요. 얘기가 후끈합니다. 이 열기에 힘입어 마지막 후보자들의 최종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모두 발언과 마무리 발언과의 연관성도 잘 살펴보시면서 후보자의 마지막 자질과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시작할 때 장후보님부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발언은 순서를 바꿔서 끝에서부터 하겠습니다. 마지막 발언이니만큼 정식 기호 명칭과 소속 후보 명칭을 소상히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무소속 박윤국 후보로부터 최종 마무리 발언을 듣겠습니다. 시간은 3분입니다. 시작하십시오. ○ 기호 7번 무소속 후보 박윤국 먼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소에 저는 연천과 포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저는 그동안에 여러분들께서 길러주신 지난 20년의 정치를 마감하고 중앙정치를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군수를 비롯해서 초대, 2대 포천시장을 마지막으로 이것을 마감하고 연천·포천 주민의 뜻에 따라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는 늘 살아가면서 기회를 놓치게 되면 그 기회를 다시 찾을 수 없듯이 우리 포천에 오늘날의 또 연천의 오늘날의 현실은 정말 어려운 시기에 와있었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선상에서 우리가 또다시 좌절하게 되면 더욱더 어려운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포천시장직을 그만두고 나서야 하는 그런 절박한 심정은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과 우리 연천포천의 주민들과 마음은 절대로 다르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에 우리는 중앙정치 무대를 잘 봐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현실이 연천?포천을 최고의 낙후지역이란 얘기를 오명이라는 것을 썼습니다. 이것이 과거에 어느 정권도 다 포함되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반세기 동안에 처참했던 피해를 입어온 우리 주민들에게 저는 무엇인가 힘의 정부 두뇌의 정치가 아니라 경험과 경륜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각종 규제법, 요즘 농촌이 어려운 농지규제법, 산림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법에 대해서 좀더 심도 있게 의원활동과 의정활동을 통해서 힘있는 이러한 정치를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에 정부의 시책에 순응하면서 온갖 고통을 참아오신 우리 연천군민 그리고 포천시민의 자존심을 이번에 반드시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제가 시장직을 사퇴하면서까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결심하에 대한 것은 여러분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일에 대한 열정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연천·포천에 계획된 도시를 지금 이 순간에 만들어야겠다라는 이런 각별한 심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결심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 지혜로 후회 없는 의정활동과 의원활동을 확실하게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역사라는 것은 오행이나 우연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무엇인가 아마추어적인 생각이 아니라 프로의 근성을 가지면서 이 지방을 살아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는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에 대한 욕심을 마음껏 부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힘을 실어주시고 여러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과거를 모르면 우리는 또 다른 과거를 다시 되풀이할 수 있다라는, 아무쪼록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사회자 배기목 고맙습니다. 이어서 기호 2번 한나라당 김영우 후보님 발언 부탁합니다. 시간 역시 3분입니다. ○ 기호 2번 한나라당 후보 김영우 오늘 함께 수고해 주신 두 후보님, 사회자, 패널 여러분,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지도를 펴서 한번 자세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반도 가장 가운데 위치한 지역이 바로 포천과 연천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롭게 출발해야 합니다. 꿈을 크게 가져야 합니다. 통일시대에 대비해서 포천과 연천은 새로운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향후 6~7년 내에 인구 30만의 전원형 경제 자립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것이 ‘영 747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포천과 연천은 그동안 중복된 규제와 후진적인 정치문화에 의해서 경기도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가 토론시간에도 언급했지만 우리가 준비하는 교통망 확충 계획은 통일시대를 내다보고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도로를 뚫고 넓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포천과 연천이 남과 북을 연결하는 통일시대의 중심도시 역할을 하기 위해서 길게 보고하는 투자계획입니다. 포천과 연천은 도농복합 도시라는 사실도 중요합니다. 지역 사정에 맞지 않는 허황된 공약과 정책은 지역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FTA에 대비한 농축산 관련 특화단지 조성,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레저산업, 사람이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모여들 수 있도록 교육과 일자리가 충만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누구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과 희망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는 실천력이 필요합니다. 저 한나라당 후보 김영우는 할 수 있습니다. 재작년 돌아가신 저희 아버님은 생전에 20여 년 동안을 거리에서 쓰레기 청소를 하는 청소부였습니다. 하지만 아버님께서는 남을 속이지 않고 헌신적으로 사셨습니다. 저도 지역 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국회의원, 지역 주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자치단체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야당인 한나라당을 지켜오신 한나라당 당직자 여러분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공천 결과를 받아들이고 불출마를 선언하신 고조흥 의원님의 결단에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또 공천 과정에서 경쟁을 함에도 저를 지지해 주신 박용구, 차상구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4월 9일에 압승을 거둬서 선배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포천·연천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온몸으로 그리고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자 배기목 마지막입니다. 기호 1번 통합민주당 장명재 후보님 발언 부탁합니다. ○ 기호 1번 통합민주당 후보 장명재 먼저 오랜 시간 경청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모두발언에서 저의 출마변과 정책을 다 말씀드렸기 때문에 마무리 발언에서는 제가 저의 심정을 한번 얘기할까 합니다. 라면 값 100원이 올랐습니다. 기름 값도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돈 만원을 갖고 시장을 가봐야 살 것이 별로 없습니다. 경제 좀 살려달라는 국민들의 절박함 속에 탄생한 이명박 정부, 취임 하자마자 강부자, 고소영으로 회자되는 부자내각 인선으로 국민에게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 재산이 45억인 장관들이 라면값 100원 오르는 게 어떤 것인지 과연 알겠습니까? 땅을 사랑했지 투기한 게 아니라는 그런 사람들에게 열심히 아끼고 저축해 집을 사려는 서민들이 과연 이해가 되겠습니까? 우리 그동안 포천·연천의 정치인들은 연천·포천이 발전해야 한다고 항상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과 시장과 군수가 같은 당이었음에도 포천·연천은 발전하지 못하고 수도권의 낙후지역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치지도자들이 소신 있게 지역 발전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공천이다 뭐다 해서 중앙정치에만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여러분?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싸워서는 안 됩니다. 지역이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갈등을 털어내고 통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지역의 원로, 공무원, 사회단체, 시민, 그리고 우리 서울에 있는 재경 우수 인재 등이 참여하는 지역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현안을 논의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2005년 포천·연천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여 지난 3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며 연천·포천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국회에 들어가면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신속하게 해결시킬 수 있는 국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충분합니다. 중앙에서 일하는 방법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인물이 아닌 정당만 보고 투표하는 선거문화는 사라져야 합니다. 국회의원은 경영 능력과 국정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 현안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역 현안도 잘 모르고 대통령 이름만 팔아도 당선된다는 오만함이 주민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나라 일을 해 본 사람 일할 줄 아는 사람 장명재가 주민 여러분과 함께 포천·연천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자 배기목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거의 두 시간을 넘기고 있는 장시간 동안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 주신 포천·연천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정말로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서 열의가 아마 여기 계시는 세 분의 후보들이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아마 새롭게 다지게 하는 그러한 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사회를 보면서요 문득 이런 말이 생각이 나네요.“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하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우리 포천·연천 지역에 그야말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의 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멀리 보고 함께 가는 그런 길을 모색해야 되는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 이 토론회가 그런 길을 모색하는데 일말의 시금석이 되었기를 소망해 봅니다. 함께 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 그리고 패널 여러분, 후보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포천신문사 주최 제18대 포천시·연천군 국회의원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자들의 건강과 건투를 비는 격려의 박수를 크게 부탁드리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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