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변호사 “포천·연천지역의 시급한 당면과제와 해결방안을 밝혀 주세요”

김영우 후보 “분열의 정치가 아닌 화합과 통합의 정치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명재 후보 “연천·포천 지역과 재경우수인력으로 지역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현안을 논의하겠습니다”

박윤국 후보 “우리 지역 연천·포천에 문제되는 것을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 사회자 배기목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초미의 관심사로 갖고 있는 교육 분야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주민 여러분 어떻습니까 교육 분야에 대한 평소 궁금증에 대한 여러 가지가 해소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분 30초의 답변을 들으시고 속시원한 답변이 안 될 것은 자명하겠습니다만 잘 들어보시면 제가 듣기에는 세 분 공히 나름대로 약간씩은 다른 교육 분야의 공약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판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사회 분야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우리 사회에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고 계시겠지요. 김제동 변호사께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패널 김제동 질문에 앞서서 모든 후보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선거가 끝난 후에는 당선자, 낙선자 여야 구분없이 지역 발전이라는 대의 아래 모두 하나가 되어 힘차게 나가주실 것을 강력히 부탁합니다. 공통 질문하겠습니다. 포천·연천 지역 발전에 있어서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에 대하여 어떠한 해결 방안을 갖고 계신지 그 구체적 내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자 배기목 사회 분야 질문을 간단히 해 주셨는데요 질문 내용을 숙지하셨으리라 믿고 바로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순서를 바꿔 볼까요? 세 분 앉아 계시니까 끝에서 한번 이쪽에서 한번 하니까 가운데 분이 첫 번째 발언하는 순서가 적은 것 같습니다. 가운데 분을 첫 번째로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우 후보 답변 부탁합니다. ○ 기호 2번 한나라당 후보 김영우 포천·연천은 머물고 싶은 도시인가, 그리고 또 한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인가 이런 걸 우리가 되새겨봐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좀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셨지만 저는 미흡한 점이 있다고 보고요, 이런 머물고 싶은 도시, 또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그런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교육과 문화, 교통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런 인프라들이 잘 갖추어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런 인프라가 잘 갖추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포천·연천 관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지혜가 에너지가 한 곳으로 모여야 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저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잘못된 정치문화에 있는 게 아닌가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인들이 마음을 뚝 열고 화합하고 토론하고 일주일에 몇 번씩 만나야 된다고 봅니다. 또 정치인만 만날 것이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도 함께 만나서 모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정치 과잉의 도시였습니다. 재보궐 선거가 거의 해마다 있었습니다. 이런 정치 과잉의 도시에서 앞으로는 경제 중심의 도시로 바꾸어 나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번 총선은 저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새로운 선진적인 정치문화를 만드는데 저도 앞장서고 다른 후보들께서도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는 항상 소외된 계층을 생각해야 될 때다. 이미 늦었다 이런게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노인들이나 아니면 장애우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정 이런 분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는지 항상 우리는 배려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단순히 한 달에 몇 만 원 복지기금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뿐만이 아니라 이분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복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사회적인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제는 분열의 정치가 아니라 화합과 통합의 정치, 선진적인 정치문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어떤 면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사회자 배기목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다시 두 번째 제 가까이 있는 분부터 모시겠습니다. 두 번째 장명재 후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호 1번 통합민주당 후보 장명재 우리 포천연천의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 화합보다는 분열, 조화보다는 갈등이 만연된 지역문화입니다. 어느 지역 출신이냐, 어느 학교 출신이냐 특히 포천이 좀 심합니다. 토박이냐, 외지인이냐 이렇게 구분해서 끼리끼리 의식이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 지역 발전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리더들 간 분열과 갈등은 더욱 심각한 실정입니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 리더들이 힘을 합쳐도 부족한 판에 사사건건 대립과 갈등을 일삼고 있으니 지역의 앞날이 심히 걱정될 뿐입니다. 우리 인근에 양주, 남양주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거기도 똑같이 수도권 정비 계획법, 군사시설 보호법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 틈새시장을 이용해서 그곳은 시장이나 그리고 국회의원이 다른 당 소속입니다. 그래도 협의체를 구성해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당이 다르더라도 힘을 합쳐서 지금 약진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남양주, 양주 얼마나 발전하고 있습니까? 우리 연천·포천 정치 지도자들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더 이상 시민들을 리더들의, 정치 지도자들의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지도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상대를 헐뜯기보다 서로 격려할 때 우리 지역의 미래는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이러한 지역문화를 한꺼번에 바꿔버리겠습니다. 지역의 원로, 공무원, 그리고 사회단체, 시민, 그리고 서울에 있는 우리 연천·포천의 재경 우수 인력 등이 참여하는 지역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그곳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겠습니다. 지역발전위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지역의 갈등을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하나가 되어 지역 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살맛나는 포천·연천 성장하는 연천·포천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인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서 장애자복지관과 장애자복지기금을 신설 및 확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자 배기목 고맙습니다. 사회 분야 질문에 대한 세 번째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윤국 후보님 답변하실 차례입니다. ○ 기호 7번 무소속 후보 박윤국 우선 사회 분야에 대해서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연천이나 포천이 중복된 이런 규제가 특히나 수도권이라는 좋은 여건과 환경을 가지면서도 낙후됐다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무엇 때문에 그렇다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안이라는 것이 지난번에도 수도권 정비 계획법에 대한 개정을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하고 법사위원회에서도 통과하고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될 때 인근 지역에 국회의원이 그것을 제동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결국은 수도권 정비 계획법이 개정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걸 보더라도 우리가 누가 어떤 리드를 해야 되는가를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반세기 우리는 그러한 오랜 세월 동안에 당이라는 이런 개념 속에서 지난 30년 반세기 동안에 지켜왔습니다. 이 속에서 당에 중앙 정책이 어떻게 갔는가를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에 연천·포천이라는 지역을 낙후 지역으로 이렇게 만들었다 하는 겁니다. 이것을 서울시에 2.5배가 넘는 연천·포천이라는 도시를 새롭게 만든다라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국회의원으로서 입법활동과 이런 것을 의원활동을 통해서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포천이라는 도시도 저는 정말 어려운 상태에서 도로 하나 건설하는데도 1,000m, 1㎞당 100억이 들어갑니다. 이런 돈을 어떻게 재정을 충당합니까? 이명박 정부가 지금 포천·연천만 보고하겠습니까? 과거에 우리 지역에 훌륭했던 이한동 총리님도 계십니다. 이런 걸 보더라도 우리가 어떤 사람이 일을 해야 된다, 그리고 이 지역에 오늘날의 현실에 연천·포천이 안고 있는 이런 문제를 이제 당면해서 뭘 하겠다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역시 이런 사회적으로 안고 있는 이런 모든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또 사격장 문제나 한탄강댐 문제나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지역사회 문제되고 우리 지역 연천·포천에 문제되는 것을 반드시 저는 해결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어느 특정인이 대한민국의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있습니다. 이런 지방자치단체에서 연천과 포천이 마지막 남은 최고의 도시로 발전시키는데 그 총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함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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