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 이틀째인 28일 포천시연천군 국회의원 후보진영은 유권자들에게 곳곳에서 길거리 유세전을 벌였다.
통합민주당 장명재 후보는 국도 43호선을 따라 송우리사거리와 신읍동 강병원 사거리, 양문, 영북, 관인으로 이어지는 유세전을 벌였다. 장 후보는 강병원 사거리 유세에서 중앙정부로부터 소외된 포천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중앙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나라당 김영우 후보는 신북하심곡 삼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연천농기계센터 등 연천지지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고 관인과 영북터미널앞, 영중, 신포천아파트 등을 찾아 중앙정부와 강한 인맥을 가진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박윤국 후보는 연천문화원과 연천공설운동장, 동남중고 어머니회 총회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또 박 후보 유세단은 강병원 사거리에서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는 지원유세를 실시한 후 전곡으로 이동해 박윤국 후보지지를 호소했다.
평화통일가정당 김성규 후보는 강병원 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갖고 가정의 행복을 고민하고 가정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국회의원이 당선되면 포천주민을 위한 정치활동을 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되자 국회의원 후보들은 첫 길거리 유세지역으로 강병원앞 사거리를 택했다.
27일 한나라당 김영우 후보가 강병원 사거리에서 첫 길거리 유세를 시작한 후 28일에는 평화통일가정당 김성규 후보 역시 첫 유세를 실시했다.
무소속으로 기호 배정이 지역되어 길거리 유세가 하루 늦어진 박윤국 후보진영에서도 박 후보가 다른 일정으로 없는 가운데 28일 유세단 첫 유세지역으로 강병원 사거리를 선택했다.
통합민주당 장명재 후보는 2일째 유세지역으로 강병원 사거리를 택했다.
이같이 각 후보진영이 유세지역으로 강병원 사거리를 선택하는 것은 유동인구가 많고 이동차량이 많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