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연천군 선거구는 3월25일과 26일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4자 구도로 확정됐다.
이번 국회의원 입후보한 사람은 통합민주당 장명재 후보와 한나라당 김영우 후보, 평화통일가정당 김성규 후보, 무소속 박윤국 후보 등 4명이다.
장명재 후보는 61년생으로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통령후보 부대변인과 대통합민주신당 의장 경제특보를 역임했다. 재산 신고액은 4억1천700만원이고 납세실적은 636만9천원, 병역을 마쳤으며 전과기록은 없다.
김영우 후보는 67년생으로 성균관대학 국정관리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YTN기자와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선인비서실 정책기획부팀장을 역임했다. 재산 신고액은 3억6천441만9천원이고 납세실적은 8백만2천원, 병역을 마쳤고 전과기록은 없다.
김성규 후보는 62년생으로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2학년 재학중이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포천시 회장을 역임하고 남북평화통일운동 국민연합 포천시 상임고문을 맡고있다. 재산신고액은 1억6천95만원이고 납세실적은 19만4천원, 병역을 마쳤고 전과기록은 없다.
박윤국 후보는 56년생으로 대진대 법무행정대학원 졸업(법학석사) 했으며 포천군의원과 경기도의원, 포천군수 및 초대2대 포천시장을 역임했다. 재산 신고액은 3억625만8천원이고 납세실적은 2천985만5천원, 병역을 마쳤고 전과기록은 없다.
4월9일 치러지는 18대 총선 레이스가 27일 0시부터 본격 시작되어 4월8일 밤 12시에 마감된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7일부터 후보자는 공개된 장소에서 횟수에 제한없이 연설을 할 수 있고, 관혼상제 행사장에서도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또 후보자들은 거리유세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는 전화를 이용한 지지 호소나 휴대전화 문제메시지 발송 등도 허용된다.
후보자들이 호별로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거나 당원모집 행위, 서신이나 전보 등은 금지되지만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보를 게시하고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다. 선거운동의 경우 후보자를 포함해 배우자, 지정된 1명이 명함을 돌릴 수 있다.
아울러 선거 운동 기간 순수 목적의 단합대회나 야유회는 개최가 가능하지만 향우회, 종친회, 동창회, 산악회, 계모임 등은 불가능하다. 반면 찬조금품이나 음식물 제공 등 기부행위와 신고설비 이외 확성장치 등의 사용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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