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이보형)는 3월13일 봄철을 맞아 주5일 근무로 웰빙생활 추구와 활발한 레저활동등으로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산악사고 안내표지판등을 정비·교체하는등 인명구조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 현재 포천시 주요 19개 산에는 산악안내(위험)표지판 241개, 간이신고위치 표지판 457개가 설치되여 산에서 각종 조난·사고시 신고자가 119에 사고 위치 등을 정확히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포천소방서에서는 산악안내 표지판에 대해 탈색·훼손·망실 등 노후 표지판에 대해서는 일제 점검·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간이신고위치 표지판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전면 교체키로 했다.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