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14일, 그동안 품질이 좋은 쌀을 생산하고도 적정한 대접을 받지 못했던 연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7개단지 216명을 대상으로 "G+라이스 생산단지 농가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은 추청?고시히까리 2개 품종으로 5개 읍면, 8개 단지의 425.8ha, 필지수는 1,824, 연천군 전체 면적의 약 10%에 해당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최고의 고품질쌀을 생산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 ‘G+라이스 생산단지 시범사업’이다. ‘G+라이스 생산단지 시범사업’은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RPC, 군청(농축산과)이 공동 참여, 각각의 역할 분담을 하여 소기의 성과를 얻고자 적극적, 체계적으로 추진되는 바, 최고의 연천쌀 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쌀 생산 매뉴얼에 의한 재배기술 지도 및 교육, 품질 분석등을 맡고, RPC에서는 계약재배, 수매, 가공판매, 군청에서는 각종 홍보 및 시설개선 지원, 농업인은 적기 영농을 통한 원료곡 생산을 맡게 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장 중요한 고품질의 원료곡 생산을 위해 특히 농업인의 역할이 기대되어 재배기술 교육, G+라이스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생산이력제와 GAP(우수농산물인증제도)인증, 농업인들이 꼭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심도 있게 교육했다”고 밝혔다. 김규배 연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는 시대가 오고 있으며, 그동안 잃어버렸던 연천 쌀의 명성을 다시 찾는데 농업인들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G+라이스 생산단지’의 성공적 수행을 당부했다. 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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