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6일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포천시연천군선거구 한나라당 후보로 내정된 김영우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3월6일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포천시연천군 선거구 한나라당 후보로 김영우(41세)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책기획 부팀장을 내정했다. 이날 한나라당 후보로 내정된 김영우 후보는“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고조흥 의원, 차상구 후보, 박윤국 후보, 박용구 후보, 최병훈 후보께 감사드리며 후보자들과 함께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그동안의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 결집해 정체되고 답답했던 내고향 포천·연천을 시원하고 확실하게 발전시키는 데 혼 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또 김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진정한 정책대결로 승부를 걸겠다”면서 “포천시와 연천군 발전을 위해서는 새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사람이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6일 경기 17명, 제주 3명 등 20곳의 제4차 공천내정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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