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노고산성 정월대보름 축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소흘읍 고모리 저수지에서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7회 노고산성 정월대보름 축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소흘읍 고모리 저수지에서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노고산성정월대보름축제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소흘읍이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는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고모리로 떠나는 문화여행" 을 주제로 펼쳐졌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달집태우기, 장승제, 널뛰기, 투호놀이, 쥐불놀이 등의 참여행사와 장승깎기, 떡메치기, 장단배우기 등의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가족단위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또 오전 10시 길놀이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가요 한마당, 한국경기소리보존회, 한동엽 무동단의 공연과 솟대와 장승제 고사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이번 대보름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달집태우기는 달집 점화, 풍물놀이 및 강강술래, 달빛 마시기 등 축제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소망과 염원을 기원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