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선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북부지역이 경기남부지역보다 소외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북부지역은 그동안 안보적 측면에서 참고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주민들에게 참고 살아야 된다고 강조해서는 안된다.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규제개혁에 나서야 한다. 경기북부지역을 이중삼중으로 묶고 있는 각종 규제를 풀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2006년7월1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경기도의회 이우형(51․사진) 의원이 1년여 동안의 의정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대회산리 북부지역전지훈련장 예산 5억6천만원, 2월에 포천체육공원 예산을 경기도지사 시책추진비로 세우는데 노력했으며 상반기 중에 포천중문의대~동교동간 도로 건설사업비가 본예산에 세워지지 않아 경기도지사 시책추진비로 예산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7월1일부터 2008년6월30일까지 1년 동안 경기도의회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중인 이 의원은 "낙후지역 지원을 위한 관련법 조기 제·개정 건의안" 제안설명에서 경기북부지역은 넓은 미군공여구역과 집중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중첩규제로 공장신설과 증설, 대학교 유치 등 각종 개발사업의 추진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제약으로 지역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그동안 경기도 예산편성시 포천시 사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노력해왔다" 며 "이제는 포천시 공무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필요한 도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고 말했다. 예산결산위원으로서 앞으로 계획에 대해 이 의원은 "포천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에 경기도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고 의회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 의원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 정부 탄생에 기대하는 바가 클 것이다. 광역의원이지만 주민들의 고충이나 경제적 고통을 나누면서 좀더 발전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노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포천신문에 대해 이 의원은 "신문사가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본연의 역할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도움을 주는 일을 추진하는 포천신문사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며 "좋은 일을 하는 것에 동참하는 뜻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 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고향 포천을 위해 특히 농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농민들을 위해 일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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