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청년회의소(회장 윤승진)는 4일 포천시청 3층 대강당에서 2008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심재인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강림 시의회 의원, 김귀찬 경찰서장, 황일현 농협지부장 등 기관단체장과 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행사는 무자년 새해를 맞아 포천 시민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애향심을 다지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었다. 심재인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의 웅지와 정렬로 시대적, 사회적 사명을 다해온 청년회의소 회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젊고 신선한 감각을 갖춘 청년들이 화합과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포천의 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승진 회장은 “33년을 맞는 JC는 그동안 미력하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면서 “포천사회발전을 위해 매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