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 4월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를 위한 선거사무 안내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포천·연천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대통합신당 장명재 포천·연천 당협위원장 대리인, 한나라당 현직 고조흥 국회의원 대리인, 한나라당 당적을 가지고 있는 박윤국 포천시장 대리인, 한나라당 당적의 박용구 뉴라이트 포천연합 대표, 한나라당 당적의 차상구 중앙당 한민족 분과 부위원장 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120일전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운동 방법을 설명했다.
내년 4월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12월11일부터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운동 기간(3월27일부터 4월8일까지) 전에 선거법에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후원회를 조직해 1억5천만원 이내에서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다.
또 예비후보자는 포천시 혹은 연천군 관내에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예비후보자 성명과 사진, 전화번호 등이 게재된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는 1회에 한해 선거구내 세대수의 10분의 1이내에 해당하는 수량의 홍보물을 배포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자우편을 이용한 문자나 음성 등의 정보를 발송할 수 있고 자신이 개설한 인터넷홈페이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