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오전 9시 영북면사무소 광장에서는 영북면 노인회 임원 및 육군 제 3739부대 장병과 유관기관·단체 220명이 참석하여 참살이 실버지킴이 발대식 및 중추절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에 이어 참살이 실버지킴이 단장 위촉식, 단복증정, 어깨띠 걸어주기, 참살이 영북 선서, 지킴이 선언문 낭독, 대회사, 축사, 중추절 손님맞이 대청소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살이 실버지킴이 단장으로 위촉된 임은재 영북 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영북면 노인들은 자기 구역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을 의무화할 것이며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배상택 영북면장은 "청결, 질서, 안전을 생활실천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참살이 실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시민의식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어려우나 점진적으로 시간을 두고 바뀌어 나가야 할 것이고 국군장병들이 솔선수범해 나가기를 바라며 중추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는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청결, 질서, 안전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참살이 실버 지킴이를 구성하여 노인들이 선도적 역할을 실천함으로써, 쾌적하고 깨끗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떠나고 싶지 않은 고향-영북면"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관기관 및 단체는 다음과 같다.
▶자연보호 협의회▶참살이 실버 지킴이▶새마을 부녀회▶새마을지도자 협의회▶기수연합회 ▶바르게 살기 협의회▶향토회▶의용소방대▶이장협의회▶자율방범대▶재향군인회▶육군 제 3739부대▶영북면사무소 |